3년 최대 1080만원 희망저축계좌 신청 자격

2026 정책금융 핵심 브리핑

3년 최대 1080만원 희망저축계좌 신청 자격

최신 법령 개정안 및 실무 가이드를 시각화한 핵심 요약 리포트

최대 정부지원금
1,080만 원
3년 만기 시 전액 국비 매칭
매칭 비율
1 대 3
본인 10만원 저축 시 정부 30만원
신청 자격
생계·의료수급 가구
근로·사업소득 발생 가구 대상
만기 수령 총액 구성 비율
자격 요건 충족 현황
75%
정부지원금 (장려금)
• 정부지원금 (장려금) (75%) • 본인 저축 원금 (25%)
가입 기간별 정부 근로소득장려금 누적액
구간별 산정 금액 비교 (만원)
6개월차 180 만원
12개월차 360 만원
24개월차 720 만원
36개월차 1,080 만원
[핵심 로드맵] 4단계 신청 및 행정 절차 가이드
1단계
가구 자격 및 소득 요건 확인
  • • 생계·의료급여 수급권 자격 전산 확인
  • • 신청 가구원의 근로 및 사업소득 증빙 확인
2단계
주소지 주민센터 방문 신청
  • • 신분증 및 소득증빙 서류 지참 후 접수
  • • 자산형성지원사업 자가진단표 작성 및 제출
3단계
지자체 자격 심사 및 대상 통보
  • • 행정복지센터 및 시·군·구 소득재산 조사
  • • 최종 선정자 발표 및 계좌 개설 안내문 수령
4단계
하나은행 통장 개설 및 매월 적립
  • • 지정 은행(하나은행) 방문 또는 앱 계좌 개설
  • • 매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및 근로 유지

1. 희망저축계좌Ⅰ 제도의 핵심 가치와 설계 목적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 중 가장 높은 매칭률을 자랑하는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가 빈곤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공적 자산 증식 프로그램입니다. 시중 은행의 어떤 정기적금 상품도 따라올 수 없는 파격적인 구조로,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을 본인 명의 전용 계좌에 성실하게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국비로 적립해 줍니다.

3년(36개월) 동안 꾸준히 저축을 이어가면 본인이 낸 원금은 총 360만 원에 불과하지만, 정부가 지원하는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이 온전히 결합되어 만기 시점에는 총 1,440만 원의 목돈을 확보하게 됩니다. 여기에 은행이 제공하는 약정 우대금리와 추가 민간 매칭금까지 더해지므로 실질적인 자산 형성 효과는 원금 대비 400%를 훌쩍 상회합니다.

구분본인 적립금(월 10만원)정부 지원금(월 30만원)3년 만기 적립 총액
1년차 (12개월)120만 원360만 원480만 원 + 이자
2년차 (24개월)240만 원720만 원960만 원 + 이자
3년차 (36개월 만기)360만 원1,080만 원1,440만 원 + 추가 우대이자

2. 신청 자격 요건과 근로소득 산정 기준

희망저축계좌Ⅰ의 가입 대상은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가구입니다. 다만 무임금 또는 비근로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구원 중 최소 1인 이상이 실제로 정기적인 근로를 하거나 사업을 운영하여 공적 자료상 소득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근로 및 사업소득 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상의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 수준이어야 합니다. 즉, 월 소득이 지나치게 적은 단순 비근로 활동이나 공공일자리 소액 알바의 경우 소득 인정액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국민연금, 건강보험, 국세청 신고 소득 등 공적 전산망에 등록되는 상용직, 일용직, 특수고용형태 소득 여부를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확인해야 합니다.

점검 항목상세 수혜 자격 기준비고
가구 수급 자격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주거·교육급여 전용은 희망저축계좌Ⅱ 대상
근로·사업 요건가구원 중 1인 이상 실제 근로·사업 수행상용근로자, 일용근로자, 개인사업자 포함
소득 하한선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 발생가구원 수에 따른 최저 근로소득 요건 적용
연령 제한연령 제한 없음 (만 15세 이상 근로자)청년뿐 아니라 중장년, 노년층도 신청 가능

3. 정부지원금 수령을 위한 3대 만기 필수 조건

희망저축계좌Ⅰ은 단순히 3년 동안 10만 원씩 입금한다고 해서 정부지원금이 자동으로 전액 인출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자립과 자활을 유도하는 공적 정책금융인 만큼 다음 세 가지 해지 요건을 반드시 충족해야만 1,080만 원 전액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3년 지속 근로 유지: 가입 기간 36개월 동안 가구원 중 최소 1인이 지속적으로 근로 및 사업 활동을 영위해야 합니다. 실직 등으로 소득이 일시 중단될 경우 최대 6개월간의 적립 중지(적립 유예)를 신청할 수 있으나, 통산 36개월 동안 근로 사실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 생계·의료급여 수급권 탈피(탈수급): 3년 만기 해지 시점에 해당 가구가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 상태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합니다. 만약 만기 시점에도 생계·의료급여 수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정부 지원금은 환수되거나 일부 지급이 제한되며 본인 적립금과 은행 이자만 환급됩니다.
  • 사용용도 증빙 서류 제출: 만기 해지 시 수령한 정부 근로소득장려금(1,080만 원)에 대하여 주택 구입 및 임차자금, 창업 자금, 본인 및 자녀의 고등교육비, 기술훈련비, 의료비 등 자립 용도로 사용했음을 입증하는 사용계획서 및 영수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4. 신청 방법과 분기별 모집 일정

희망저축계좌Ⅰ은 연중 상시 신청받는 제도가 아니며,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연 4~5회에 걸쳐 분기별 지정 차수로 집중 공모를 진행합니다. 통상 매년 2월, 4월, 6월, 8월, 10월 초순에 각 2주간 접수를 받으므로 주소지 주민센터의 공고 일정을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를 통한 전자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이루어집니다. 본인 신분증, 재직증명서나 근로확인서(또는 사업자등록증 및 소득금액증명원), 소득신고서류를 구비하여 제출하면 시·군·구 복지과에서 자격 전산 심사를 거쳐 약 3~4주 이내에 최종 선정 여부를 통보합니다. 최종 통보를 받은 가입자는 지정 금융기관인 하나은행에 방문하여 전용 통장을 개설하고 첫 회차 저축금을 납입해야 계좌가 최종 활성화됩니다.

신청 절차담당 기관주요 처리 업무
신청서 제출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자가진단표, 소득증빙서, 가입신청서 접수
자격 및 소득 조사시·군·구 복지행정과행복e음 전산망 연계 공적 소득·재산 검증
대상자 확정 통보시·군·구청 복지과선정 결과 문자 안내 및 약정 체결 통보
통장 개설 및 납입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앱)희망저축계좌 통장 개설 후 자동이체 등록

5. 중도 해지 시 불이익과 타 제도 중복 여부 점검

가입자가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3년 이내에 중도 포기하거나, 지속적인 미납으로 직권 해지되는 경우 정부지원금은 단 1원도 지급되지 않으며 본인이 납입한 원금과 법정 이자만 수령하게 됩니다. 본인 사망, 가구원 전원 해외 이주 등 특별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부 장려금이 전액 국고로 환수되므로 월 10만 원의 납입 여력을 철저히 계산한 후 가입해야 합니다.

또한 청년도약계좌나 디딤씨앗통장, 지자체 자체 청년통장 등 유사한 성격의 정부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중복 혜택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과거 희망키움통장이나 내일키움통장을 만기 해지하여 이미 장려금을 수령한 이력이 있는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한될 수 있으므로, 주민센터 담당 복지 플래너와의 1:1 상담을 통해 가구 구성원별 최적의 신청 조합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실무 전문가가 직접 답하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매월 10만 원보다 더 많이 저축하면 정부지원금도 늘어나나요?
본인 저축금은 월 10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율적으로 증액하여 저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 매칭 지원금은 본인 납입액과 무관하게 매월 고정 30만 원(3년 총 1,080만 원)만 지급됩니다. 본인이 추가로 저축한 금액은 약정 은행 이자가 더해져 원리금으로 만기에 안전하게 환급됩니다.
Q. 3년 저축 기간 동안 잠시 일자리를 잃어 실직하면 즉시 해지되나요?
즉시 해지되지 않습니다. 가입 기간 3년 중 부득이한 사정으로 실직, 질병, 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통산 최대 6개월 동안 '적립 중지'를 공식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적립 중지 기간에는 본인 저축과 정부 지원금 적립이 일시 정지되며, 다시 취업하여 소득이 증빙되면 잔여 기간 저축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Q. 3년 후 생계·의료급여에서 탈수급하지 못하면 모은 돈을 다 날리나요?
정부 근로소득장려금(1,080만 원)은 환수되지만, 본인이 매월 저축한 원금(360만 원 이상)과 이에 대해 발생한 정기적금 이자는 전액 본인에게 온전히 환급됩니다. 원금을 손실 보는 위험은 전혀 없으므로 안심하고 도전하셔도 됩니다.
Q. 가구원 중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자녀의 소득으로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가구 내 생계·의료급여 수급 자격을 보유한 만 15세 이상 가구원 중 고용형태와 무관하게 4대 보험이 가입되어 있거나 세무서에 소득이 신고되는 아르바이트, 일용직 근로를 수행하고 있다면 가구 대표 가입자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페이시아 인포투데이 (Peisia Info Today) 기획재정·정책금융 분석팀

본 저작물은 2026년 정부 지침 및 세법 개정안을 심층 분석하여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구체적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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