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생명을 지키는 최첨단 안전망,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족과 떨어져 홀로 생활하는 고령층이나 중증장애인 가구에서 가장 두려운 순간은 갑작스러운 낙상, 급성 질환, 화재나 가스 누출과 같은 응급상황입니다. 스스로 119에 전화조차 걸 수 없는 위급 상태가 발생하면 골든타임을 놓치기 십상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신 ICT(정보통신기술) 센서를 가정 내에 전액 국비로 무상 설치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119와 전담 관리센터에 연결해 생명을 보호하는 핵심 사회안전망 복지제도입니다.
2026년 기준 본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활동 감지 기능과 음성인식 비상호출 장비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낙상 등으로 쓰러진 상태에서 ‘살려줘’라는 외마디 비명만으로도 119 구급센터가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가정 내 무상 설치되는 첨단 ICT 안전 장비 구성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설치기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다음과 같은 5대 필수 스마트 장비를 무상으로 구축해 드립니다.
- 게이트웨이(태블릿형 통신단말기): 음성 인식, 응급호출 버튼, 영상통화, 복지정보 안내 기능을 탑재한 중앙 컨트롤러입니다.
- 활동량 감지기(레이더/적외선 센서): 침실, 거실, 화장실 등에 부착되어 대상자의 일상 동선을 모니터링하며, 일정 시간 이상 미동이 없을 경우 위험 상태로 간주하여 알람을 전송합니다.
- 화재 감지 센서: 주방이나 거실 천장에 설치되어 열과 연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화재 발생 즉시 소방서로 직결합니다.
- 가스 누출 감지기: 주방 배관 주변의 가스 누출을 초 단위로 탐지하여 밸브 차단 안내 및 화재를 사전 예방합니다.
- 휴대용 응급호출 버튼: 목걸이형 또는 손목시계형으로 제공되어 화장실, 베란다 등 어디서든 버튼을 누르면 즉시 119로 신고됩니다.
신청 절차 및 필수 구비서류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척, 이웃 주민, 담당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의 대리 신청도 폭넓게 허용됩니다.
신청 시 신분증과 신청서만 구비하면 되며, 행정복지센터 접수 후 지역 안심서비스 수행기관(지역자활센터 또는 노인복지관)에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거주 환경 및 건강 위험도를 확인한 뒤 최종 대상자로 승인됩니다. 통신비와 기기 유지보수 비용까지 전액 국가가 부담하므로 경제적 부담 없이 부모님과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페이시아 인포투데이 (Peisia Info Today) 기획재정·정책금융 분석팀
본 저작물은 2026년 정부 지침 및 세법 개정안을 심층 분석하여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구체적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